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르베 도심 (문단 편집) === 깊은 곳의 서식자 === [youtube(BLO9bfrDeLg,width=640,height=360)] [[파일:external/file.heroes.nexon.com/20160617143039486.jpg]] || '''난이도''' ||☆☆|| || '''입장 레벨''' ||80|| || '''기본 목표''' ||100pt 해비던트 처치|| || '''기본 보상''' ||12,800Gold, 466,100exp|| || '''수령 AP''' ||10~50|| || '''부분 파괴''' ||O|| || '''공격력 상한''' || 23000 || || '''크리티컬 상한''' || 130 || ||'''관련 타이틀'''|| ||'''해비던트를 쓰러뜨린'''(힘 +2, 민첩 +2, 지능 +3, 의지 +2) - 해비던트를 5회 처치. '''해비던트를 오십 번 쓰러뜨린'''(힘 +4, 지능 +6) - 해비던트를 50회 처치. '''그 어려운 걸 자꾸 해냅니다. '네'가''' - 갈고리 이동 50회 성공. '''또! 오해야''' - 종 15회 울리기. '''매달리기 선수''' - 해비던트에 매달리기 25회 성공. || 베르베 도심의 레이드 몬스터 '''해비던트'''. 베르베의 깊은 곳에 서식하는 괴물로, 어둡고 깊은 곳에서 서식하던 몬스터인지라 소리와 빛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일단 전체적인 생김새는 메뚜기과의 벌레같이 생겼는데, 머리가 이중으로 이루어져 있는 건지 괴물처럼 생긴 입을 벌리면 중년 남성 정도로 추정되는 본얼굴이 드러나서 엄청난 괴리감을 유발한다.[* 마치 중년 남성이 괴물 입 모양의 투구를 쓰고있는 것 같은 모양새이다.] 때문에 마영전의 보스들 중에서도 저거노트와 함께 기괴함의 투톱이다. 기본적으로 4족 보행 생물이지만 필요에 따라 2족 보행도 가능한 듯하며, 긴 다리를 이용한 높은 점프력을 자랑하지만 자기 몸을 가누기도 힘든지 공격하다가 발을 헛디뎌서 넘어지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럼에도 설정상으로는 너무 강력했던 나머지 베르베의 주민들은 해비던트가 움직일 때 나는 종소리가 울릴 때마다 그를 피해 대피해야 했고, 베르베를 지키는 수호자들 조차도 함부로 건드릴 수 없어서 결국 방치했을 정도로 강하다고 한다.[* 마을 주민들은 요하드, 퓨리메이스, 카흘린 셋이 협력하면 격퇴할 수 있을 거라 예견하지만 카흘린은 “만약 이겨도 나는 확실히 죽을걸?”이라며 거부했다고. 하지만 자길 뺀 나머지 둘이 죽고 헤비던트 때문에 마을을 떠나야 하는 상황이 되자 “그냥 셋이서 덤비고 나 혼자 죽는 게 나았다.”며 자조한다.] 이에 플레이어의 명성을 알아본 [[카흘린]]은 혹시 해비던트의 위치를 플레이어에게 알려주면 자연스럽게 해비던트를 퇴치하러 갈 것이라 판단하여 위치를 알려주었는데, 그대로 되었다(...) 특징으로는 다른 시즌 3의 레이드 보스에 비하면 배경설정이 굉장히 빈약하다. 타락한 우든엘프의 수장이었던 레지나, 이계에서 소환된 존재인 브라하, 여신의 수호자였던 고대 글라스 기브넨, 영웅의 검인 프라가라흐를 다루는 루, 베르베의 수호자였으나 오염으로 타락한 요하드, 여신의 흔적이 깃들어 있는 듀라한 등 다른 보스의 경우 스토리 상으로 처치하고 넘어가야 했던 보스였던 반면에 해비던트는 그냥 스토리 메인 플롯과 전혀 상관없이 원래부터 있던 짱 쎈 괴물이었는데 너무 강해서 처치할 수가 없는 데다 베르베 주민들한테 피해를 주니까 마지못해 플레이어가 나서서 처치했다는 게 전부다. 그래도 어째서 이런 괴상한 생물이 태어났는지, 왜 이렇게 생겼는지, 모든 정보가 불명일 정도로 별 볼 일 없는 설정을 가졌음에도 레이드로 분류해야 했을 정도로 강하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특별하긴 하다. 보스 자체는 패턴이 어렵지 않고 몸체도 큰데다 대다수의 패턴 이후에 보스가 꽈당(...) 넘어져 딜타임까지 널널하다. 대미지도 그리 높지 않은편. 하지만 갈고리 액션 패턴이라는 '''실패하면 즉사'''하는 패턴으로 떡칠되어있어 여기서 죽는 경우는 대부분 갈고리에서 실수해서 낙사하는 경우이다. 갈고리 액션이 어렵다기 보단 판정과 조작이 워낙 괴악하고 버그가 많아서 익숙한 유저들도 실수가 자주 나오는 편. 추가 피해 패치가 되고 해비던트&듀라한의 보호막에 한 차례 하향이 가해진 지금은 그냥 갈고리 액션 없이 두들겨서 패는 게 일상적이다. 첫 공개시에는 저거노트와 유사한 외형으로 복붙 논란이 있었으나[* 전에도 라이노토스와 라바사트가 유사하다는 논란이 있었기에 이런 말이 나온듯 하다.] 사실 뼈대부터가 전혀 다르게 생겼다. 아예 페이스북 마영전 신규지역 메이킹 영상에서 2인 1조로 모션캡쳐하는 장면이 나왔다. 북미판에서는 해비던트의 이름이 [[어보미네이션]]으로 변경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